광양시가
저소득층 자녀에게 교복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층 세대 중·고등학교 신입생 224명에게
교복비로 1인당 20만원 등
모두 4천 4백 80만원을 지원했습니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저소득층 자녀 하복 구입비를 비롯해
국민기초수급 자녀에게 대입 학자금을
지원하는 등 저소득층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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