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시민 생활 불편사항을
공무원이 사전에 찾아 해결하는 '스마트
행정종합관찰제'를 시범 운영합니다.
‘스마트 행정종합관찰제’는
공무원이 출·퇴근이나 출장때 도로, 교통 등
행정 전 분야에 대해 시민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관찰해 스마트폰 앱으로 등록하면
관련 부서에서 처리하는 서비스입니다.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행정종합관찰제'는 광양시 등
4개 자치단체에서 다음달부터
시범 운영하게 되며,시범운영 후 전국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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