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웅천 친수공원 야영장이
다음달부터 유료화 됩니다.
여수시는
웅천 친수공원 야영장이 무료로 운영되면서
무분별한 취사행위 등
무질서를 낳고 있다고 보고,
다음 달부터 유료로 전환해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용요금은 1박 2일 기준으로
텐트 하나에
장소에 따라 3천원에서 6천원 선이며,
10월까지 시범적으로 유료화를 시행해 본 뒤
효율적인 활용방안을 확정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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