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정원박람회 기간동안
중국 관광객들을 태운 전세기가
매일 운항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순천시는 정원박람회가 개최되는
다음 달 20일 개막해 6개월 동안
중국 관광객을 태운
전세기 180여 편이
무안공항을 통해 매일 운항하기로
최근 상하이와 항저우 지역 관광업계와 협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또,
여수항을 통한 크루즈 선박도
10여 편이 운항하기로 합의돼
전체 4만여명의 중국 관광객들이
정원박람회장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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