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앞 바다에서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여수 해경은 어제(20) 밤 11시 50분쯤
여수시 봉산동 어항단지 인근 해상에서
멸치잡이 어선 선장 71살 이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목격자와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