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시설의 안전관리실태에 대한
특별점검이 실시됩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이번달 말까지
여수와 울산, 대산 등 3개 산업단지의
석유화학업체 가운데
최근 5년 이내 사고발생 시설과
현재 정기보수작업에 들어간 업체,
20년 이상 노후된 시설 등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여수국가산단의 경우
최근 폭발사고가 난 대림산업을 포함해
LG화학, 롯데케미칼,
제일모직, 금호미쓰이화학 등 5개 업체가
점검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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