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올해 두 번째 시민 벼룩시장을 앞두고
참가자 접수에 들어갔습니다.
여수시는
오는 16일 거북선공원에서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은 물건을 사고파는
벼룩시장을 열기로 하고
14일까지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4월 열린 올해 첫 벼룩시장에는
시민 천 6백여 명이 참여해
천 5백여 점의 물품을 거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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