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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매실 친환경 인증 확대 필요

전승우 기자 입력 2013-03-25 07:30:00 수정 2013-03-25 07:30:00 조회수 0

광양 매실의 명성 유지를 위해서는
친환경 재배가 확대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광양 매실의 친환경 인증 면적은
유기농 133ha,무농약 211ha,저농약 125ha 등
모두 469ha로 전체 면적의 36%에 그쳐
전국적 명성을 얻고 있는 대표 특산물로서의
친환경 재배 면적에는 아직도
크게 미흡한 실정입니다.

광양시는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저농약을 무농약으로 인증단계를 높이면서
신규 가입농가를 발굴해 친환경 인증비율을
50%이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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