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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선거전 첫 주말...민주·민평 여수서 세대결

박광수 기자 입력 2018-06-02 20:30:00 수정 2018-06-02 20:30:00 조회수 0

공식 선거전 이후 첫 주말인 오늘
민주당과 민평당 후보자들이
여수 구도심을 중심으로 치열한 세대결을
펼쳤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록 도지사 후보와
권세도 여수시장 후보,
도의원과 시의원 후보들은
오늘 오후 여수 서시장에 모여
지역민들이 민주당을 선택해
문재인 정부에 힘을 실어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민영삼 민주평화당 도지사 후보와
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자들도
역시 여수 서교동을 중심으로 옛도심에서
집중 유세에 나서며
호남의 적자인 민평당을 밀어달라며
표심잡기에 나섰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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