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 오후 12시 15분쯤
광양시 옥룡면 대방마을 뒷산에서 불이나
임야 300제곱미터를 태운 뒤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등산객 부주의로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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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문형철 기자 입력 2013-03-27 21:30:00 수정 2013-03-27 21:30:00 조회수 0
오늘(27) 오후 12시 15분쯤
광양시 옥룡면 대방마을 뒷산에서 불이나
임야 300제곱미터를 태운 뒤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등산객 부주의로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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