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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소 최초 여성부장 홍보대사 위촉

전승우 기자 입력 2013-03-29 07:30:00 수정 2013-03-29 07:30:00 조회수 0

광양시가
광양제철소 최초 여성 부장인
김희 혁신지원그룹 리더를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광양시는 김 희 리더가
현장 직원들이 대부분 남성들임에도 불구하고 활발한 성격과 여성의 섬세함으로
직원들과 소통하고,창의적인 업무추진으로
여성 리더십을 보여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예술과 스포츠, 교육, 산업 등
각 분야의 저명인사 10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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