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 새벽 3시 40분쯤
광양시 중동의 한 편의점에
복면을 쓴 강도가 들어와
여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현금 30만원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강도에게 저항하던
여 종업원이 흉기에 손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편의점 내부에 설치된 CCTV를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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