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0회 고흥 대종상 단편영화제 본선 진출작
50편이 확정됐습니다.
(사)대종상영화제 사업본부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 동안 개최되는
제 50회 고흥대종상단편영화제에 출품된
202편에 대한 심사 결과
본선 진출작으로 박상욱 감독의 '인어의 노래'
박선주 감독의 "짝' 등 50편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대종상영화제 사업본부는
이번에 본선에 진출한 50편의 작품을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고흥 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상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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