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의 관광명소화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다압면 매화마을에
54억원을 들여 문화관을 건립하는 공사가
이달중에 착공되며,67억원을 투입하는
구봉산 전망대와 봉수대 설치사업도 현재
7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164억원을 투입해
진월면 망덕포구 일원에 근린광장과
계류장 조성을 끝낸데 이어
해안 데크로드를 오는 2015까지 조성하고
백운산에 국민여가 캠핑장을
다음달까지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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