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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6차 산업화 지원', 전남 7곳 예비 선정

최우식 기자 입력 2013-04-10 07:30:00 수정 2013-04-10 07:30:00 조회수 0

전남도내 7개 자치단체의 특산자원이
정부가 추진하는 농촌 6차 산업화 지원 대상에
예비 선정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여수의 쑥과 고흥의 한우, 장흥의 표고버섯 등,
도내 7개 지자체의 특산자원을
내년도 향토산업육성사업 지원대상으로
예비 선정했으며,
오는 10월에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6차 산업화 대상에 선정된 특산자원은
상표 개발과 시설 보강 등에
앞으로 4년 동안 30억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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