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사는 여성의 집에 침입해
성폭행하려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 2011년 4월,
순천시 매곡동 21살 이 모씨 집에 침입해
성폭행을 하려다 도주하는 등
지난해 말까지 3차례에 걸쳐 성폭행을 시도한
36살 김 모씨를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남겨진 지문을 토대로
김 씨를 검거했으며
범행수법으로 미뤄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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