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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후보들, 여당 후보 선거법 위반 제기

김종수 기자 입력 2018-06-05 20:30:00 수정 2018-06-05 20:30:00 조회수 1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경선과정에서 불거진 선거법 위반 여부를 두고
야당 후보들이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민주평화당 민영삼 후보는 오늘(5)
김영록 후보가 지난 경선에서
본인의 육성으로 녹음한 지지호소 음성파일을
ARS 일반전화를 통해 대규모로 유포했다며
후보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민중당 이성수 후보도
집권여당이 선거법을 어기고 공천을 했다며
도민들의 정치불신을 막기 위해
검찰의 즉각적인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영록 후보 측은
당시 선거대책본부 관계자가
선거당국에 문의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고
현재 검찰 조사에 성실하게 임하고 있다며
정치공세를 중단하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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