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지역의 보호수에 대해
정비사업이 실시됩니다.
광양시는 다음 달까지
마을 당산목 등 보호수로 지정된
느티나무 등 16종, 154그루를 대상으로
?은 부위 제거와 살균, 살충 등
외과수술을 실시해
최적의 생육환경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광양시는 또 올해 말까지
보호수의 현황과 자생지의 생육 상태,
정확한 좌표 등을 조사해,데이터 베이스화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보호수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