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드래곤즈가
5경기 연속무승에 마침표를 찍고
올 시즌 첫 승을 거뒀습니다.
전남 드래곤즈는
오늘(13) 광양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6차전 홈 경기에서
심동운과 전현철의 활약에 힘입어
대전 시티즌을 3:1로 꺾었습니다.
여섯 경기 만에 첫 승을 거둔 전남은
1승 2무 3패, 승점 5점을 기록하며
9위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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