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동부권인
광영.의암지구의 택지개발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파급효과를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광양시 광영동과 옥곡면 일원에
모두 6천 8백여명의 인구을 수용할 수 있는
산단 배후 주거단지가 조성되면,
신금산단 근로자들은 도보로 출퇴근이 가능해
산단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보입니다.
또 주거지인 광영동 지역과의
접근성이 떨어져 화물업계의 반발을 사고 있는
신금산단의 화물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도
한층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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