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4) 오후 5시쯤
(전남) 고흥군 도덕면의 한 추모공원 입구에서
귀가하던 83살 정 모할머니가
39살 박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조사결과
박 씨는 사고 당시 0.08의 주취상태였으며
커브길에서 운전 미숙으로
사고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