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계박람회재단은
내일(20)부터 6개월 동안 이어질
재개장 기간 동안 발생하는 응급환자에 대비해
여수시내 대형병원 두 곳을 이송지정병원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재단은 또, 간단한 응급처치가 가능한
간이 의료실을 언제나 운영하고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주말에는
이송지정병원의 도움을 받아
의료실 규모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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