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 오전 9시쯤
여수시 돌산읍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집주인 77살 이 모 씨와 41살 전 모 씨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스렌지에서 새어나온 LPG 가스로 인해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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