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 청소년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 2011년 12월,
순천시 덕암동의 한 숙박업소 등지에서
광양에 사는 가출 청소년 16살 A 모양을
상습적으로 성폭행 한 혐의로
53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행 이후 잠적한 김 씨를
휴대전화 통화 내역을 분석해
고흥에서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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