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해산동 주민들이
집회와 가두시위를 통해 이주대책 수립을
강하게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여수시 해산동 주민 100여명은
오늘 여수시청에서 집회를 열고
"공해와 환경오염으로 각종 질병에 시달리고
가축 폐사등의 피해를 입고 있다"며
피해주민에 대한 공동조사와 공해 실태조사,
이주대책 수립등을 요구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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