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날을 맞아
가족과 함께 하는 항만체험 행사가
다음달 3일부터 사흘동안
광양항에서 열립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행사 첫날인 다음달 3일에는
지역 아동센터 어린이 50여명을 초청해
홍보관과 월드마린센터 전망대를 소개하고,
항만안내선인 '월드마린호'에 태워
광양항을 돌아볼 예정입니다.
이어,4일과 5일에는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일반 시민가족 200여명을 대상으로
같은 코스의 항만체험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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