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에서도
라돈 침대 사태와 관련한 소비자 상담이
3백 건을 넘어섰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소비생활센터와 소비자단체 등을 통해
모두 343건의
라돈 침대 피해 상담이 접수됐습니다.
이 가운데 25건에 해당하는 제품은
대진침대 회사측에서 수거를 완료했고,
나머지 피해 상담 건에 대해서는
소비자에게 개별 보관용 비닐 커버를
즉시 공급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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