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가
5월에 가볼 만한 곳으로 선정됐습니다.
한국 관광공사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여행지'를 테마로
포천 국립수목원,
대전 계족산 황톳길 등과 함께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를
5월에 가볼 만한 곳으로 선정했습니다.
현재까지 정원박람회장에는
약 20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등
초반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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