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회 목일신 동요제가
다음 달 개최됩니다.
고흥 출신 동요작가 목일신 선생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목일신 동요제가
다음 달 11일 고흥문화회관 일원에서
본선에 진출한 독창과 중창 등
전국 16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열립니다.
고흥군은
목일신 동요제와 함께 열리는
동시 백일장도 선착순 200명의 접수를 받아
당일 발표된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2시까지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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