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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사후활용, 한려대교 가설 역점

박광수 기자 입력 2013-04-27 07:30:00 수정 2013-04-27 07:30:00 조회수 0

여수시가
중앙부처와 협력해 추진해야 할 현안으로
박람회 사후활용과 해양박람회 특구조성 등
7개 사업을 선정하고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습니다.

여수시는 중앙부처 업무보고가
지난 24일, 해양수산부로 마무리 됨에 따라
박람회 사후활용과 한려대교 가설,
여수공항 활주로 연장
그리고 여수 은퇴자 휴양단지 조성등을
역점 협의 사업으로 선정했습니다.

이밖에도 여자만 생태탐방로 조성과
상.하화도 꽃섬 조성, 삼도수군통제영 복원등이
주요 대응과제로 지목됐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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