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지적장애 여성의 보호를 위한
CCTV 달아주기 사업이 추진됩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최근 여성 장애인 대상 성폭력 범죄가
두 배 이상 증가함에 따라,
혼자 사는 장애 여성의 집 등에
CCTV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업에 포함되는
전남동부지역의 여성 장애인은
모두 145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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