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거북선축제가
'삼도수군 통제영의 두드림'이란 주제로
오늘(3)부터 나흘 간 열립니다.
여수시는 제 476회 거북선축제가
오늘(3) 오후 '통제영 길놀이'를 시작으로
오는 6일까지 이순신 광장 등
시내 곳곳에서 펼쳐진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특히,
거북선 관련 프로그램과 체험행사를 늘리고
축제일 별로 용기, 희망 등의 주제로
하루를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묶어
연출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