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과 일본 오사카 시민들이 갈대배를 건조해 오늘(3) 정원박람회장 내 호수정원에서
진수할 예정입니다(진수했습니다).
일본 오사카 지역의
'물의 도시 오사카를 생각하는 모임'은
지역 예술인들과 공동으로 어제(2)부터
폭 1.6m, 길이 3m의 갈대배 건조에 들어가
오늘 박람회장 내 순천호수정원에서
진수식을 갖습니다(가졌습니다).
'물의 도시 오사카를 생각하는 모임'은
오사카 재생 활동을 목적으로 결성돼
10여 년 전부터 갈대배를 재현해 왔습니다.
박람회 조직위는
오늘(3) 진수식과 함께
동천에서 시범 운항까지 마친 갈대배를
박람회장 내 포토존으로 운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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