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중마동 도심에 복합 주차타워가
민간투자로 세워집니다.
광양시는
도심 주차난과 문화공간 부족난을
해소하기 위해
옛 터미널 공영주차장 부지 2천 9백여m2에
복합 주차타워를 건립하기로 하고,
오는 7월쯤 민간사업자를 공모할 계획입니다.
총 153억원이 투자되는
8층 높이의 복합 주차타워에는
쇼핑센터와 265면의 주차공간,
800석 규모의 영화관이 들어서며,
민간사업자는 30년 임대해 운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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