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거북선축제가
'삼도수군 통제영의 두드림'이란 주제로
어제(3)부터 열리고 있습니다.
거북선축제 둘째날인 오늘(4),
거북선 그리기 한마당을 시작으로
왜군을 격파한 승전 기록을 재현하는
'파왜병장기'행사를 여는 등,
'희망의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6개의 행사가 잇따라 열릴 계획입니다.
이번 축제는
이순신 광장을 중심으로
여수시내 곳곳에서
오는 6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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