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동물 복지 축산 실현을 위해
가축 분뇨 자원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현재
가축 분뇨를 친환경 퇴비와 액비로 만드는
11개 가축분뇨 공공자원화 시설과
34곳의 액비 유통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도 관련 사업에 대한 지원 예산으로
9개 분야에 총 121억 원을 투자해
가축 분뇨 자원화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전남도는 이와 관련해
가축분뇨를 퇴비와 액비로 자원화해
지속가능한 동물 복지 축산을 실현하고,
환경문제와 가축 생산성 문제를
모두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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