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 15분쯤
전남 광양시 광양 제철소 제품부두앞
0.5마일 해상에서
정박중이던 2천792톤급 화물선 현대 당진호에서 불이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여수해경과 소방당국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하고
소방정과 경비정을 동원해 불이난지 2시간여만에 진화를 마무리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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