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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다리' 기네스 북 등재 추진

나현호 기자 입력 2013-05-06 07:30:00 수정 2013-05-06 07:30:00 조회수 0

순천정원박람회장 '꿈의 다리'의
기네스 북 등재가 추진됩니다.

순천시는
전세계 어린이 14만여명이 그린 그림이 전시 된
주 박람회장과 국제 습지센터를 열결하는
180m길이의 다리인 '꿈의 다리'가
기네스북에 등재 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계적 설치 미술가
강익중 작가가 디자인한 '꿈의 다리'는 현재,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으며
기네스 북에 등재 될 경우
박람회장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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