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회 세계 적십자의 날을 맞아
대한 적십자사와 지역 대학간에
헌혈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광주전남혈액원과 광양보건대학교는
헌혈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과
생명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함께 추진한다는 내용의
상호 협력 약정서를 체결했습니다.
이어 교수와 학생 천여명은
현장에서 진행된 헌혈행사에
동참했습니다.
광양보건대학교는 지난해까지 3,682명의
교직원과 학생들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오늘 행사에서는 4천번 째
헌혈자도 탄생했습니다.(탄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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