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환경운동연합은
오늘 오전 여수산단 내 GS칼텍스 등에서 발생한
정전과 관련해, 2, 3년 주기로
여수산단의 정전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또, 정전으로 인해
주변이 검은 연기로 뒤덮이는 등
시민들이 불안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며
여수산단에 대한 재난관리시스템이
구축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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