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난 해 여수세계박람회와
지난달 개막한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는
광양만권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한번도 힘든 국제행사를 잇따라 개최하면서
지역민들의 기대감도 적지 않다는 점,
지역 정치인과 공직자들은 잘 헤아려야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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