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지역 관공서에서도
각종 민원수수료의 카드결제가
가능해집니다.
광양시는 이달 중순까지
시청과 주민센터 등에
모두 17대의 카드단말기를 설치해
현금으로만 납부가 가능했던 민원수수료를
신용카드로도 결제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입니다.
카드결제 서비스는
이달 24일 시범운영된 뒤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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