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기초단체장 후보들이
지역의 동반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여수,순천,광양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권세도, 허석, 김재무 후보는 오늘(8)
여수시청에서 협약식을 갖고
당선이 되면
교통망 확충과 시민화합행사 개최 등
10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또 협약내용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3개 시장이 분기별 회의를 개최하고
세부계획 마련에도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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