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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작업 최소화로 무재해 달성

전승우 기자 입력 2013-05-17 07:30:00 수정 2013-05-17 07:30:00 조회수 0

광양제철소가 수작업 최소화로
무재해 제철소 실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광양제철소는 오늘
수작업을 최소화 하는 개선사례 발표대회와
보조공구 전시회를 함께 열고
안전한 작업현장 구현과 안전의식 고취로
무재해 제철소를 실현하기로
다짐했습니다.

임직원 천여명이 참석한
오늘 행사에는 포스코패밀리 10개팀이 참가해
수작업 개선사례를 발표하고
다양한 보조공구를 전시해 안전의식의 중요성을
다지는 계기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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