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연합회장배 영.호남 친선 윈드서핑 대회가 오늘 광양 태인체육공원 앞 해상에서
오늘부터 이틀간 일정으로
막이 올랐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영.호남에서 20개 클럽,80여명이 선수가 참가해
팀별 대항전과 다운슬라룸방식으로
광양항에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가르며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며
친선과 우의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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