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반쯤
(전남) 순천시 연향동의
한 아파트 15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집 안에 있던
46살 윤 모씨가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국과수에 감식을 의뢰하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