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양지역의 매실 생산량이
다소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광양시 등에 따르면
지난 해 태풍피해와
올 겨울 저온현상의 영향으로
백가하 품종 등의 작황이 다소 부진함에 따라
올해 광양지역 매실 수확량은
지난해 보다 10% 정도 줄어든
7천 8백여톤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광양 매실은
오는 27일부터 각 단위농협 등에서
본격 출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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