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하절기 분뇨 처리 시간을
2시간 앞당겨 운영합니다.
순천시는 하절기인 6월부터 8월 말까지
분뇨 차량 처리장 반입 시간을 2시간 앞당겨
시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순천시 위생처리장은
하루 300톤 규모의 처리 능력을 갖췄으며
지난 2002년 순천 하수처리장내에 최신시설로 준공 돼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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