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체계적인 치매 관리를 위한
'치매안심센터' 신축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내년 6월 완공 예정인 치매안심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887㎡ 규모로
치매 조기 검진 및 각종 재활 프로그램을 위한
상담실과 검진실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여수시는 지난해 11월
공화동에 임시 센터를 마련했지만,
공간이 협소해
치매 환자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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