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드래곤즈가
수원 삼성을 1:0으로 꺽고
시즌 3승을 기록했습니다.
오늘(26) 광양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13라운드 경기에서
전남은 후반 42분
박준태의 결승골에 힘입어
수원을 상대로 1:0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로써 전남은
3승 6무 3패, 승점 15점을 기록하며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